아직은 잘 모르겠어요. 일단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고서 써봐야 할 것 같아요. 그냥 실온에 두고서 쓰기에는 별로고,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고서 꺼내서 써봐야 할 것 같아요. 그래도 너무 세게 자극을 주듯이 쓰지 않고 살살 쓰면 될것 같아요. 냉장고나 냉동고에 어느 정도 넣은 뒤에 꺼내서 쓰면 될것 같아요. 근데 이 방법이 무슨 차이인지 모르곘어요 ㅎㅎ 그냥 얼음 물수건이나 차가운 물건으로 대신해도 차이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어요. 한두달 써보고서 결과를 봐야죠
(2019-08-20 14:31:1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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